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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첫사랑 고백 '받기만 해 첫 사랑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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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첫사랑 고백 '받기만 해 첫 사랑에 미안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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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첫사랑 고백


태연 첫사랑 고백이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8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요즘 부쩍 사랑이 고프다"며 "너무 어려서 받기만 했던 사랑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나는 많이 베풀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 내가 자존심을 너무 많이 부렸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는 '첫사랑의 추억이 담긴 노래'라는 주제로 토크하던 중 나온 이야기다.


태연 첫사랑 고백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첫사랑 고백, 받기만 해도 괜찮아요 받아만 줘요", "태연 첫사랑 고백, 원래 첫사랑이란 아쉬워요", "태연 첫사랑 고백, 마지막 사랑은 안찾으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 첫사랑 고백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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