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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젊은이 2명당 노인 1명 부양 "저출산, 고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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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젊은이 2명당 노인 1명 부양 "저출산, 고령화 심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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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젊은이

10년 후에는 핵심생산인구에 속하는 젊은이 2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시대가 올 전망이다.

22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와 통계청, 유엔 등은 올해 한국의 ‘노년부양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노년부양비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100명당 노년(65세 이상) 인구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조사 결과 올해 노년부양비는 16.7%로 나타났다. 생산가능인구 100명이 노인 16.7명, 즉 젊은이 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한다는 것.

하지만 이는 현실과는 다소 괴리가 있어 실제 젊은이들의 노인 부양 부담은 훨씬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올해 65세 이상 인구는 613만8000명, 핵심생산인구는 1978만4000명으로 각각 추정된다. 젊은 층 3.2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셈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40년에는 57.2%로 일본(63.3%)에 육박하고, 2050년에는 일본을 앞질러 세계에서 가장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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