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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45억대 리베이트 적발' 소식에 주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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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45억대 리베이트 적발' 소식에 주가 하락세
  • 이경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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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의 의사들에게 수십억원대의 리베이트를 뿌린 혐의로 적발된 CJ제일제당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대비 2.12% 내린 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측은 2010년 5월부터 작년 2월까지 국내 병·의원 의사, 공중보건의 등 200여명에게 자사 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리베이트 45억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혐의로 CJ제일제당 임직원 10여명을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 부문장 강모씨를 소환 조사했으며, 현재 리베이트 수수 규모 등에 따라 처벌 대상 의료인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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