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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에 쓰려고' 가출 20대 자기집 가전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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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에 쓰려고' 가출 20대 자기집 가전 슬쩍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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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경찰서는 23일 가출한 뒤 친구와 함께 자신의 집에 들어가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22)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말 부산 사하구 괴정동 자택에 들어가 텔레비전 1대를 재활용센터에 연락해 가져가게 하는 등 2차례에 걸쳐 모두 359만원 상당의 에어컨, 스마트폰 등 가전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6개월 전 가출한 이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씨 아버지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씨 등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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