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7시13분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 남동쪽 21마일 해상에서 통영 선적 근해 장어통발어선 999해광호(75t)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선원 10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2일 오전 8시 통영 동호항을 출항해 조업 중 기관실에서부터 화재가 발생했다. 선장과 선원들은 화재가 발생하자 구명벌(구명뗏목)로 탈출해 웅진호로 옮겨타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사진제공 = 여수해양경찰서]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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