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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금호종금 편입여부 검토중"…금호종금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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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금호종금 편입여부 검토중"…금호종금 상한가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3.01.24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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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의 관점에서 금호종합금융의 우리금융그룹 편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 확정시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설로 금호종금은 이날 장 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91원으로 급등했다.

금호종금은 특수목적회사(SPC)에 대출해줬지만 채권회수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했는데도  210억원 가량 대손충당금을 적게 쌓는 등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 부실규모를 키웠다.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금호종금은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우리프라이빗에퀴티;우리PE)가 41.44%, 아시아나항공이 16.7%, 우리사주조합이 3.0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금호종금의 대주주인 우리PE의 모회사다. 우리금융지주는 금호종금을 인수한 뒤 우리은행이나 우리투자증권에 합병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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