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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인형의 집 대공개 "33년만에 내 집 마련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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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인형의 집 대공개 "33년만에 내 집 마련 이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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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인형의 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인형의 집' 선물을 받고 직접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미료가 뒤 늦은 생일 선물로 준 barbie dreamhouse. 나 이제 집에서 인형놀이만 할꺼야!" Thank you"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나르샤가 올린 사진에는 천진난만한 표정과 흐뭇한 미소의 나르샤와 함께 배경으로 '인형의 집'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구조물이 보이고 있다.

인형의 집은 지난 달 28일 33번째 생일을 맞은 나르샤를 위해 같은 그룹 멤버 미료가 직접 선물한 것.

나르샤는 한참 감동에 잠겼는지 이후 멘션에서도 "새벽에 감성터지네.(중략) 네 덕에 33살에 집 장만해서 너무 기쁘다. 사랑한다 미료!"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나르샤 인형의 집' 멘션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33세 나르샤가 인형의 집을 보고 좋아하다니 순수하다", "어려운 시간을 이겨낸 나르샤이기에 기뻐해도 충분하다", "나르샤 앞으로도 인형의 집에 살면서 많은 활동 부탁해요"라며 연신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나르샤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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