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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매출 201조 영업익 29조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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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매출 201조 영업익 29조 '사상 최대'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5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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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매출 200조원 시대를 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연결기준으로 매출 201조1천억원, 영업이익 29조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85.7% 늘어난 것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매출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에도 매출 56조600억원, 영업이익 8조8천4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4%·영업이익은 9.6%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8.5%, 89.4%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매출 50조원-영업이익 8조원'도 달성했다.

지난해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는 매출 34조8천800억원, 영업이익 4조1천700억원을 기록했다. 차별화된 메모리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확보했고 시스템LSI는 모바일 AP 등 첨단 제품의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DP(Display Panel)부문은 매출 33조원, 영업이익 3조2천200억원을 기록, 제품 믹스 개선 등 고부가 제품 판매 강세로 견조한 실적을 창출했다.

IM(IT & Mobile Communications)부문은 매출 108조5천억원, 영업이익 19조4천400억원을 달성했다. 무선사업의 경우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 확대로 실적을 유지했고 네트워크/IT는 가격경쟁 심화 속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

CE(Consumer Electronics) 부문은 매출 48조4천500억원, 영업이익은 2조3천억원이었다. 차별화된 LED TV 전략 제품 판매가 확대됐고 생활가전은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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