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신입사원 80여 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소재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 4천 장의 연탄과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
25일에는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60여 명이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일대 저소득가정 20가구를 찾아가 5천 장의 연탄을 나르며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종근당 신입사원은 ‘얼어붙은 골목길에서 연탄을 나르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봉사를 마치고 집집마다 가득 쌓인 연탄을 보며 올해엔 행복한 일만 생길 것 같은 희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 인천 학익동 일대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후원한 이래 5번째로 종근당과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사업과 더불어 벽화 그리기,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사진-종근당 제공)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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