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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원형탈모 "너무 착하게만 살다보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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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원형탈모 "너무 착하게만 살다보니 그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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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원형탈모

개그맨 이수근이 과거 원형탈모에 걸렸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에 출연한 이수근은 평소에 분노조절에 민감해 원형탈모까지 온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 날 방송에서 분노조절 실험을 위해 녹화 전 김민종이 MC들의 화를 돋우는 연기를 했는데 이수근이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조율 역할을 하며 무난히 넘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분노 조절 멘토로 출연한 윤형근 교수가 이수근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이수근의 분노 조절 능력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

윤 교수는 "이수근은 최상급의 분노조절 능력을 가지고 있다"하면서 "하지만 감정을 너무 억누르고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걱정스럽다"고 평가했다.

그러자 이수근이 "감정을 억제하는 것에 익숙해버린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너무 참다보니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생긴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은 것.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분노 조절을 위한 요가 배우기 등을 MC들이 배우며 분노 조절 능력을 다스렸다.

'이수근 원형 탈모'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도 우려를 표현한 가운데 "이수근 원형탈모 충격적이었어요", "이수근 원형탈모라니 앞으론 화도 내시면서 사세요", "이수근 원형탈모는 안돼요! 너무 착하신 것 아닌가"라며 격려의 응원이 이어졌다.(이수근 원형탈모/사진출처 - '유행의 발견' 캡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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