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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오사카 출장소 오픈…일본 관서지역 영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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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오사카 출장소 오픈…일본 관서지역 영업강화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3.01.27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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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이 일본 오사카 출장소를 오픈, 일본 관서지역 영업 강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KDB산업은행은 지난 25일 일본 오사카 현지에서 일본 주요 금융기관, 기업 관계자 및 한인 경제단체 관계자 등 약 90여명의 내외 귀빈을 모시고 오사카 출장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관서지역은 일본 제2의 경제중심지로 금속, 철강, 섬유, 화학 등 다양한 제조업이 집결하여 있으며 파나소닉 등 대기업 본사와 생산거점이 위치해 있다.

특히 이 지역은 23만명의 재일교포가 거주하며 6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등 탄탄한 한국계 거래기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KDB산업은행은 일본 오사카 출장소 개소를 계기로 도쿄에 집중됐던 일본 내 영업기반을 관서지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과 금융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여·수신 마케팅을 통해 수년 내 지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발 더나아가 유사시 도쿄지점 백업사이트(Back-up site)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사진=KDB산업은행)  

(사진 좌측으로부터) KDB산업은행 국제금융부 김종선 팀장, KDB산업은행 나카니시 마사유키 오사카 출장소장,
KDB산업은행 이정열 토쿄지점장, KDB산업은행 국제금융부문 노융기 부행장, 대우증권 이택규 토쿄지점장,
KDB산업은행 오사카 출장소 직원 코토 츠바사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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