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인간의 조건 1위..양상국 지렁이 사육 화제
상태바
인간의 조건 1위..양상국 지렁이 사육 화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7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간의 조건 1위..양상국 지렁이 사육 화제


27일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1%, 수도권 기준 10.8%를 기록했다.

'인간의 조건' 첫 회는 김준현, 김준호, 양상국, 허경환, 박성호, 정태호 등 개그맨 6인방이 '쓰레기 없이 살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멤버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없애준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양상국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분에 지렁이를 키우기로 결심하고 김준현과 함께 낚시용품가게를 찾았다.

가게 주인은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렁이를 사가는 사람이 있다”며 “과일 껍질, 음식물 찌꺼기를 물에 다 헹군 다음에 싹 건진 후 물이 빠지면 지렁이가 다 먹는다”고 설명했다.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