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내 2개 대형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HDC신라와 한화갤러리아가 선정됐다. 서울지역 중소면세점에는 SM면세점이, 제주지역 중소면세점은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0일 서울 신규 시내면세점과 제주 면세점 등 총 4곳의 신규 면세점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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