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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뮤지컬 '아리랑' 티켓 1+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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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뮤지컬 '아리랑' 티켓 1+1 이벤트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07.14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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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29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아리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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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리랑은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원작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서범석, 안재욱, 카이, 윤공주 등 스타급 뮤지컬 배우 및 김성녀, 이소연등 전문 국악인들이 출연해 판소리와 뮤지컬 음악의 독특하고 절묘한 조합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특별한 공연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 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혜택을 제공하며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해 공연의 이해를 도와줄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이달 24일 오후 8시, 25일 오후 3시/7시 30분, 26일 오후 2시/6시 30분, 총 5회차로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및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총 4매)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 공연 콘텐츠로, 문화 공연 관람 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 컨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최고 기대작을 삼성카드 회원들에게 셀렉트로 제공하게 되었다”며 “삼성카드 고객들에게는 좋은 공연을 실용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침체된 국내 공연계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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