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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년 연속 국내 최고 자산관리 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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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년 연속 국내 최고 자산관리 은행 선정
  • 김문수 기자 ejw0202@csnews.co.kr
  • 승인 2015.07.15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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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가 주최한 제14회 '엑설런스 인 리테일파이낸셜 서비스 어워드에서 2년 연속 '국내 최고 자산관리(WM) 은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더 아시안 뱅커파이낸셜 마켓 어워드 2015'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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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서 두번째 KB국민은행 WM그룹 김정기 대표. 왼쪽부터 아시안뱅커 푸 분핑(Foo Boon Ping) 편집장, 크리스 스키너(Chris Skinner) FSC회장 겸 Balatro CEO, 오른쪽 첫번째 콜린 새비지(Colin Savage) 아시안뱅커 리서치책임자.

기존 고자산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중화하고자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운영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적인 컨설팅 프로세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등이높게 평가 받아 2년 연속 국내 최고 자산관리 은행으로 선정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 최대 수탁기관으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우수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최고수준의 전산시스템과 인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자산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등 140여개의 거래기관, 4천7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최대 수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 한국 최우수 수탁기관으로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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