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허니오즈' 모델 김소현은 최근 드라마와 CF로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동서식품 '포스트 애플올리고' 모델로도 출연했다.
광고는 아침에 일어난 김소현이 포스트 허니오즈를 맛보는 것을 시작으로 "이건 오곡에… 뭘 넣은 거지?"라는 질문과 함께 꿀이 나오는 장면이 이어진다. 달콤한 맛의 비결이 '꿀'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소현은 "꿀이네!"라며 웃음을 짓는다.
'포스트 허니오즈'는 통밀, 호밀, 옥수수, 보리, 현미 등 다섯 가지 곡물과 풍부한 식이섬유, 아카시아 벌꿀이 조화를 이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시리얼이다. 치커리에서 추출한 식이섬유와 동서벌꿀이 들어있고, 동그란 링 모양으로 먹는 재미까지 갖췄다.
특히 바삭한 식감에 심이섬유 함량은 높여 1회 섭취로 성인 기준 식이섬유 1일 섭취 권장량의 20%를 충족시킬수 있다.
이재익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맑고 건강한 느낌을 가진 김소현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허니오즈의 특징을 훌륭히 전달해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포스트 허니오즈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스트 허니오즈'는 전국 할인점에서 480g 기준 7천6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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