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매주 화요일에 진행하는 '콤보 화요일' 프로모션은 햄에그 와플과 맨하탄 드립 커피로 구성된 '햄에그 와플 콤보'가 하루 종일 2천900원에 판매된다.
바쁜 아침 든든한 식사대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햄에그 와플'은 메이플 시럽이 들어가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함께 제공되는 커피는 오렌지주스로 변경이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에는 '망고 글레이즈드' 3개와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기존 가격보다 2천400원 저렴한 3천900원에 판매된다.
'망고 글레이즈드'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망고를 사용해 달콤하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두 프로모션은 모두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해피포인트 적립이나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던킨도너츠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8월에도 던킨도너츠가 준비한 달콤한 혜택과 함께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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