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카드결제하면 무이자 할부. 캐시백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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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카드결제하면 무이자 할부. 캐시백 '빵빵'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08.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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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새 학기 개학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업계 카드사들이 할부 수수료 감면, 캐시백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올해 한 학기 평균 대학등록금은 554만 원이다. 한 번에 내기엔 부담이 큰 금액인데 카드로 할부 납부하더라도 그 수수료 역시 만만치 않다.

신한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를 이용하면 2~3개월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수수료 없이 2~3번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다.

또 삼성카드, KB국민카드는 할부 시 수수료를 감면해 준다.

삼성카드는 3/6/10/12개월 할부 시 각각 1회/1~2회/1~3회/1~3회차 수수료만 납부하면, KB국민카드 역시 3/6/12개월 할부 시 1회/1~2회/1~3회차 수수료만 납부하면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2~3개월 무이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카드는 4~6개월 할부일 때는 1~2회차 수수료만 내면 이후는 무이자다.

신한카드도 서울대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제외한 46개 대학은 6/10/12개월 할부 시 1~2회/1~3회/1~4회차 수수료만 고객이 부담하면 된다. 

이벤트를 통해 캐시백 혜택을 주는 카드사도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이번 달 말까지 앱카드로 대학교 등록금을 내면 100만~200만 원 결제 시 5천 원,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을 돌려준다.

KB국민카드는 다음 달 30일까지 대학교 등록금을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300만 원을, 2천14명에게는 1만 원이 캐시백된다.

단 자신이 다니는 대학교가 어떤 카드사를 통해 등록금을 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현재 삼성카드 56개, 신한카드 48개, 현대카드 39개, KB국민카드는 36개, 우리카드 17개, 롯데카드 15개, 하나카드는 6개 대학에서 등록금 납부가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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