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7336만 주를 올해 상반기 내 소각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내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면 자사의 보유 전자지분은 8.51%에서 0.11%포인트 상승한 8.62%를 기록한다.
이 경우 삼성생명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금산법) 위반 리스크가 발생하게 돼 법 위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초과 예상되는 지분 일부 매각을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8년과 2025년에도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결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보유 지분 증가됐고 금산법 위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보유 중인 전자 지분 일부를 매각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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