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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 3분기 금융민원·상담 16만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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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 3분기 금융민원·상담 16만건 육박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11.12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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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금융민원 및 상담 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행간 ‘금융소비자의 소리’ 2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금융민원 및 상담은 총 15만9천2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금융민원은 1만8천4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다. 보험 민원이 1만1천299건 6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비은행 21.5%, 은행 13.2%, 금융투자 4.1% 순을 기록했다.

금감원은 금리 인하, 주식시장 회복 등 경제여건의 변화로 은행·금융투자 권역 민원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금융상담 14만77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보험 상담이 3만6천724건 26.1%로 가장 많았고 불법사금융 25.9%, 은행·비은행 16.8%, 금융투자 2.3% 순이었다.


한편 금융소비자의 소리 2호는 금융민원 현황, 주요 민원·상담 사례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개선 사항과 유의사항 등을 담았다.

소비자에게 유용한 제도개선은 ▶대출채권 양도통지 업무개선 ▶청각장애인 전자금융거래 본인인증방식 개선 ▶눈 질환 관련 보험 보정범위 확대 개선 ▶만성질환 보유자 쉽게 보험가입 가능 등 5가지 개선안을 소개했다.

또한 신종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소비자 경보, 소비자 유의사항 등도 안내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의 소리는 소비자단체 및 학회, 금융회사 및 협회, 국회, 금융 유관기관, 군대,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되며 금융소비자보호처 홈페이지(http://consumer.fss.or.kr)에도 게시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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