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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리셀 플랫폼, 본드 자국 드러나고 찌그러진 불량 운동화 팔아놓고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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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리셀 플랫폼, 본드 자국 드러나고 찌그러진 불량 운동화 팔아놓고 나 몰라라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3.27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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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김 모(남)씨는 온라인 리셀 플랫폼에서 구매한 운동화의 마감이 불량해 반품을 문의했으나 거절당해 분통을 터트렸다.

14만 원에 구매한 나이키 운동화를 택배로 받아 상자를 열자 마감 부위에 본드 자국이 그대로 드러난 불량 신발이 들어 있었다.
 


김 씨에 따르면 운동화 밑창과 중창 접합 부위 본드 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중창(미드솔)' 부분도 형태가 무너진 상태였다.

김 씨는 플랫폼 고객센터에 반품을 문의했으나 상담원은 "검수팀 1대 1 게시판에 문의하라"면서도 "검수가 완료된 상품이라 반품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김 씨는 "불량 운동화를 14만 원이나 주고 구매한 것도 억울한데 그냥 신으라는 말만 반복하니 답답하다"며 "검수를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런 신발이 판매되는 것인가"라고 울분을 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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