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터파크는 22일 공시를 통해 김동업 단독 대표이사에서 강동화·박진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동업 대표이사의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변경사유는 김동업 대표이사의 사임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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