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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여름에도 끄떡없는 ‘철벽 메이크업’ 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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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여름에도 끄떡없는 ‘철벽 메이크업’ 팁 제안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6.06.23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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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금방 들뜨고 아이 메이크업은 쉽게 번지게 돼 공들여 한 화장이 무용지물이 되는 일이 빈번하다.

스킨푸드는 늘어난 모공과 왕성한 피지 분비로 자기도 모르는 새 ‘쌩얼’이 된 모습에 놀란 소비자들을 위해 여름철에도 무너지지 않는 철벽 메이크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 기초부터 탄탄한 빈틈없는 베이스 메이크업

롱 래스팅 메이크업의 기본은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이다. 스킨푸드 ‘포어 핏 퓨어 스킨 프라이머’는 모공을 매끈하게 메워주고, 유분을 효과적으로 잡아줘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베이스 기초를 다진 후, 뛰어난 커버력의 ‘포어 핏 쿠션 보틀–커버 SPF50+ PA+++)’를 사용하면 잡티 없는 피부 연출은 물론, 피지 컨트롤로 오랜 시간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신경 쓰이는 잡티 부위는 ‘비타 워터 스테인 컨실러’로 가려주면 피부에 얇게 밀착돼 깨끗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 번짐에 대비하는 아이 메이크업

스킨푸드 ‘미네랄 아이 컬러 프라이머’는 눈가 유분을 조절해줘 선명하고 깨끗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섬세하고 가벼운 텍스처의 스킨푸드 ‘미네랄 슈가 블렌드 아이즈’ 3호 뺑 오 자몽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고 화사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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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를 사용하기 전에 마스카라 베이스를 먼저 발라주면 마스카라가 완벽히 밀착돼 팬더 눈이 되는 것을 막아주고 선명한 발색을 도와준다. 스킨푸드 ‘블랙빈 마스카라 베이스’는 플랫 커브 브러쉬로 고르고 균일하게 도포돼 마치 내 속눈썹처럼 자연스럽게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서 강력한 고정력의 스킨푸드 ‘루트컬 마스카라 볼륨’으로 풍성하고 가벼운 컬링의 속눈썹을 연출한 후, 마스카라 픽서를 사용해 확실히 고정해주면 롱 래스팅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스킨푸드 ‘블랙빈 마스카라 픽서’는 강력한 젤리 픽서 포뮬러로 컬링을 오랜 시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땀과 유분, 가루날림 등으로부터 눈가를 보호해준다. 불투명한 그레이 컬러여서 마스카라로도 사용 가능하다.

◆ 생생한 컬러가 포인트, 립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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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나 핑크 계열의 선명한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 스킨푸드 ‘비타 컬러 딜리셔스 스트로’ 2호 생생사과아삭과 4호 상큼복숭아와사삭은 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여리여리한 코랄핑크 컬러가 고농축 과즙 같은 생생한 발색으로 오랜 시간 지속된다.

스킨푸드 ‘비타 컬러 스퀴즈 틴트’ 1호 자몽키스 역시 새콤한 자몽을 갓 짜낸 듯한 핫핑크 컬러가 입술에 얇고 가볍게 밀착돼 한여름에도 끄떡없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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