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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맹사업 앞둔 골프존 스크린 골프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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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맹사업 앞둔 골프존 스크린 골프 서비스 지원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6.07.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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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가맹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는 골프존네트웍스(대표이사 신종성)와 업무 협약을 맺고 스크린 골프 서비스를 지원한다.

KT와 골프존네트웍스, BC카드(사장 서준희)는 13일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각 사의 서비스를 활용한 사업 발굴 및 공동 마케팅 이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new_[KT사진자료] KT골프존비씨카드MOU.jpg
▲ (왼쪽부터) BC카드 장길동 글로벌본부장, 골프존네트웍스 정주명 사업본부장, KT 김봉균 Biz사업본부장.
이번 업무 협약으로 KT는 KT 멤버십과 골프존네트웍스 매장인 ‘골프존파크’ 멤버십 간의 제휴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KT는 자사의 기가 인터넷, IPTV 등의 상품을 활용해 골프존파크 가맹점에 특화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객 관리 및 홍보도 적극 지원하기로 협의 했다.

이와 함께 BC카드는 골프존파크와 Top포인트 제휴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KT 김봉균 Biz사업본부장, 골프존네트웍스 정주명 사업본부장, BC카드 장길동 글로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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