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롯데백화점 강남점 8층에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직영전시장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나노 페인팅 기술을 적용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샤인 골드 컬러 외관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를 비롯해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셀러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블 어벤저스의 캐릭터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를 각각 모티브로 디자인된 ‘허그체어’도 선보인다. 허그체어는 총 중량 30kg으로 기존 안마의자의 4분의 1 무게인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허그체어는 바디프랜드만의 독보적인 안마 기능을 좁은 공간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 김원철 매니저는 “롯데백화점을 찾은 많은 고객들이 바디프랜드 매장을 방문해 건강한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8월28일까지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0만 원 상당의 천연 라텍스 베개 2개가 증정되는 등 특별 혜택이 마련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