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 포미는 플레인, 블루베리, 복숭아 등 세 가지 맛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2층으로 나눠져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넉넉한 용량인 110g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요거트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 장 건강을 위한 Yo Flex 유산균이 한 컵당 500억 마리가 함유돼 있다. 용기는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한 에코 컵(Eco Cup) 디자인을 적용했다.
![[빙그레]요플레 포미_3종.jpg [빙그레]요플레 포미_3종.jpg](/news/photo/201607/512322_151825_1946.jpg)
이벤트 응모 기간은 8월15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23명에게 청소기, 공기청정기, 제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 가구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떠먹는 발효유의 인기가 높다”며 “요플레 포미를 통해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인 요플레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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