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빙그레,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 출시
상태바
빙그레,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 출시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7.28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빙그레가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For Me)’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요플레 포미는 플레인, 블루베리, 복숭아 등 세 가지 맛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2층으로 나눠져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넉넉한 용량인 110g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요거트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 장 건강을 위한 Yo Flex 유산균이 한 컵당 500억 마리가 함유돼 있다. 용기는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한 에코 컵(Eco Cup) 디자인을 적용했다.

[빙그레]요플레 포미_3종.jpg
빙그레는 요플레 포미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상 속에서 요플레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달콤건강요플레’라는 해쉬태그로 개인 SNS에 공유하고 이를 빙그레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달면 응모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8월15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23명에게 청소기, 공기청정기, 제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 가구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떠먹는 발효유의 인기가 높다”며 “요플레 포미를 통해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인 요플레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