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래에셋생명은 9일 PCA생명 인수전 참여를 위한 최종입찰서를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PCA생명 한국법인은 영국 푸르덴셜그룹이 지난 1999년 영풍생명을 인수하며 설립됐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는 5조2천79억 원, 당기순이익은 216억 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을 인수할 경우, 총자산 33조원 규모의 업계 5위사로 올라서게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다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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