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비롯한 헬스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수원장안 직영전시장을 오픈했다.

수원장안직영점은 경기도 수원시 영화동에 위치했다. 이곳에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렉스엘’을 비롯해 최고급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하지정맥류와 종아리 다이어트 특허가 적용된 ‘프레지던트 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에서 생산 전 공정이 진행되는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함께 방문관리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 정수기 ‘W얼음정수기’, 냉온수 기능에 스스로 살균 기능을 더한 ‘W냉온정수기’, 국내 탄산수기 1위 ‘W탄산수기’까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한데 모여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수원장안직영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고 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방문고객 카드만 작성해도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음달 30일까지 수원장안직영점에서 안마의자(프레지던트 이상 모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가 증정된다.

수원장안직영점의 정화영 지부장은 “수원 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원장안직영점이 그랜드 오픈했다”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품이 준비돼있으니 언제든 방문해 바디프랜드의 건강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