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홈쇼핑은 올해 3분기 233억6천5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3% 내려간 수치다. 매출액은 2천270억8천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취급고는 8천51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7% 신장했다. TV부문은 본방송 채널 개선 및 데이터방송 송출 플랫폼 확장 등 채널 경쟁력 강화와 의류, 화장품, 주방용품 등 매출이 호조를 이뤘다는 분석이다. 중장기 마켓쉐어 확대를 위한 투자로 3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 및 매출총이익의 견조한 신장세는 유지 중이라고 사측은 분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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