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5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918억 원) 대비 25.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년 동기(1260억 원)보다 30.4% 올랐다. 매출액은 3조120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42억 원) 대비 2.1% 상승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20% 상향…주식은 400%→250%로 하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킹 수법 빠르게 진화…금융권 보안 강화해야" 종근당, 업계 최초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AI로 품질 향상" 볼보 S90, 오너·쇼퍼 드리븐 모두 홀리는 승차감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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