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5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918억 원) 대비 25.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년 동기(1260억 원)보다 30.4% 올랐다. 매출액은 3조120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42억 원) 대비 2.1% 상승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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