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브 갑질 고발.
2018년 5월 초 블랙박스AS 결과 LED계기판 고장이고 해서 52,000원 주고 교체 후 청주로 내려 갔습니다
2~3일 후 또 문제 발생으로 "sd카드를 점검해 달라고 하더군요"
1주 후 상담결과 문제없던 sd카드나 렌즈 문제일 거라고 해서 재방문 점검을 해달라고 해서 하루 월차내서
청주에서 서울 강남으로 와서 점검 결과 sd카드 불량이라고 합니다
해서 sd카드 무상교체와 도의적 책임(기름값 정도)을 지라고 했으나,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52,000원 내고 수리 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사고라도나면 블랙박스 고장으로....)
소비자 고발원에 문의 했더니 관련법에 도의적 책임이나 비용관련 규정 법령이 없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