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 환자로 가해측에게 과도하게 뜯어내려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한 유일한 장치가 현재로서는 마디모 프로그램 밖에 없습니다. 그전에는 무조건 뒷목잡고 진단서 잘끊어주기로 유명한 병원에 가서 누워버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이는 사회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마디모를 비판하는 기사의 공통점은 문제가 되는 영상이나 이미지가 거의 없다는 점이지요. 어떻게 피해측의 주장만 가지고 이런 기사를 쓸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진단서가 마디모보다 우선한다는 소리는 그냥 피해자측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특히 요즘 들어서는요.
마디모 소견결과 상해없음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말그대로 마디모를 신청하는 사건 대부분이 아주 경미한 접촉사고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가해자로 억울합니다 일행들과 함께
스쳤는지도 몰랐거니와 피해자 차량도 깨끗하게 저의차량흔적도 지웠던데 그만큼 피해가 경미해서 일반적으로는 죄송하다하고 지나가거나 약간의 피해보상을 그자리서 할정도의 사건을
가해자라하니 물적피해보상은 보험으로 요구하시길시기에 도의상 해드렸는데 인적보상도 세명이나 해달라고 해서 못한다고 했어요
진짜 억울합니다제가 제대로 박고 당하면 모를까 제가 그리 격으니... 이참에 완전 뽕을 뽑을작전으로 나와서 ㅠ
억울해서 잠이 안와요 마디모제도 필요해요
차가 긁힌흔적만 있고 괜찮다고 차끌고가던 사람이 남편과 통화하더니 100% 과실인정안하면 인적피해보상을 요구하겟다고 말을 바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