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브랜드의 컵라면을 구입한 소비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컵라면을 뜯자마자 빨간 기름으로 범벅된 뚜껑을 발견했기 때문. 심지어 라면 속에서도 이물을 발견했다고. 소비자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유독 이 제품에 비슷한 문제가 많더라. 제작 단계에서 동일 문제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결론인데 개선의지가 없는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구독상품인데 번호 이동해도 자동 해지 안돼…해지 방식 제각각 꼭꼭 숨은 전화번호…콜센터 전화하려면 번호 '미로찾기'부터 모션베드·리클라이너가 가구?...하이브리드 가전 소비자 보호 ‘구멍’ 보톡스·성장호르몬을 파스처럼?...대웅제약, 패치 제형 개발 매진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구 '금호워터폴리스 대방 디에트르', 입지깡패 [주간IPO] 9월 넷째 주, 이노테크 수요예측…공모주 청약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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