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에 노원구 월계동 롯데캐슬루나(재건축매입임대)를 LH10년공공임대로 살다가 시세대로 분양받은 1인입니다. 공공임대로 살면 분양시점에 서민들에게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전환을 할것이라는 기대는 말그대로 기대였을뿐이었습니다. LH폭리를 위하여 10년동안 볼모로 잡혀 있던 기간이 억울하였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분양받을 수 밖에 없었지요. LH10년공공임대는 부영같은 민간임대보다 훨씬 더 악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LH의 답변에 대한 반박
1. 초기 시세의 60%선에서 보증금과 임대료가 책정되었다고?(2017.10.13. 국토부 국감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이원욱의윈은 대구 금호지구 B1블록 공공임대리츠의 임대료는 주변시세 대비 113.0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세종행복도시 3-1생활권 M5블록 공공임대리츠(111.61%), 의정부 민락2지구 9블록(104.98%) 등 차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