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계,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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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지원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19.11.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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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가 본격적인 추위를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와 에이원대부캐피탈, 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 나이스대부 등 11개 대부업체는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찾아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을 위해 기부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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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부금융협회를 비롯한 11개 회원사들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독거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돕기에 써달라며 4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제공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기후재난에 민감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들로 구성된 에너지 세이브박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이 혹한기 등 계절적 환경에 특히 취약한 점을 고려해 세이브박스는 전기료가 부담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력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방한용품으로 구성된다.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매년 회원사들과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저희의 정성이 담긴 에너지 세이브박스가 홀로 계시는 어르신, 미혼모 가정 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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