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동거를 거부하는 내연녀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강모(5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4일 오전 0시25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주택가에서 6개월 전부터 내연녀 A(49.여)씨에게 동거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A씨의 배와 등을 5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범행 후 인천으로 도주했으나 지병인 간질로 쓰러져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광주 모 병원으로 이송돼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30대 아내 내연남 찌른 40대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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