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외교통상부 담당출입 기자들이 사용해왔던 외교부 청사 2층 로비의 작업 공간.국정홍보처가 기자들이 마련한 난방기구와 개인 사물들을 수거해 4일 오후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공간을 쓸어 낸 빗자루 주인이 보면 얼마나 즐거울까? 그러나 그 빗자루의 수명은 몇개월?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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