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외교통상부 담당출입 기자들이 사용해왔던 외교부 청사 2층 로비의 작업 공간.국정홍보처가 기자들이 마련한 난방기구와 개인 사물들을 수거해 4일 오후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공간을 쓸어 낸 빗자루 주인이 보면 얼마나 즐거울까? 그러나 그 빗자루의 수명은 몇개월?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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