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 동물 보호운동단체 여성회원이 9일 홍콩 시내 한복판에서 자신의 몸에 동물의 부위별 이름을 적어 놓고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CCTV 철거했는데 요금 계속 인출….무인경비 해지방어 '너무해'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②] 리콜기간 제조사 마음대로? 기한 지나면 '땡' [제약사 승계 현주소⑤ 끝] JW 창업 4세 이기환 승계율 6.5%→11.6% 수직상승 대기업 증권사 브랜드 사용료 수십억 씩 지출...미래에셋 105억 '최고' 도시정비 몸 사리던 롯데건설, 상반기에 작년 연간 수주액 1.5배 달성 에스티팜 성무제 대표 취임 1년 만에 CDMO 수주액 2000억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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