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 독일 T-Mobile 매장에서 아이폰(iPhone)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6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폰은 유행을 선도하는 유럽인들을 흥분시켜왔다. 드디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같은날 판매에 들어갔다. 독일에서는 Deutsche Telekom에서 애플사의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빗썸, 창립 12주년 맞아 원화마켓 200종 거래 수수료 무료 백화점 소비자 만족도 1위 '현대백화점'...꼴찌는 어디일까? 신세계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2000억 원 조기 지급 현대차 'N' 10년 역사 담은 'N 아카이브' 개소...도슨트 투어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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