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방 살리기 나선다…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 워크숍
상태바
LH, 지방 살리기 나선다…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 워크숍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20.03.06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5일 경남 함양군 소재 다볕자연연수원에서 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행복한 농촌유토피아 실현을 위한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 살리기를 목표로 농촌지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원 서하초등학교 학생모심위원장이 주제발표를 맡아 농촌 유토피아 추진방향을 다뤘다. 농촌유토피아의 선도사례로 최근 서하초등학교가 도입한 학교 중심의 주거·일자리 융합형 농촌되살리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송미령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포용사회를 위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실천 구상’을 주제로 지역여건 및 주민수요를 반영한 지역활성화 사업모델 개발의 필요성과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미홍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맞춤형 농촌재생 추진방향 및 LH의 역할’을 주제로 LH의 지역맞춤형 농촌재생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과 연계한 6차산업 로컬푸드밸리 및 은퇴자 주거복합단지(CCRC) 등 농촌경제 활성화모델 발굴 계획과 LH의 역할을 제시했다.

LH 변창흠 사장은 "LH는 농촌재생 등을 통해 소멸위기의 농촌을 되살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