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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3 15일 만에 누적 계약 1만60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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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3 15일 만에 누적 계약 1만6000건 돌파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20.03.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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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XM3는 지난달 21일 사전계약 12일 만에 사전 계약대수 5500대를 달성했고, 지난 9일 공식 출고 시점에는 누적계약대수 8542대를 기록했다.
 

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엔진인 ‘TCe 260’이 전체 계약 중 89%를 차지했다. ‘TCe 260’은 르노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엔진이다.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높았다. ‘TCe 260’ 계약자 가운데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고객이 85%로 가장 많았으며, RE 트림 계약자가 13%로 그 뒤를 이었다.

‘1.6 GTe’도 마찬가지로, 최고 트림인 LE Plus를 선택한 고객 비중이 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XM3는 뭔가 다른 디자인의 SUV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갈증해소제”라며 “XM3를 한번 타보면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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