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애플리스 이용기업 대상 디지털 업무환경 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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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애플리스 이용기업 대상 디지털 업무환경 지원 서비스 제공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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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애플코리아, 맥플러스와 다자간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아이맥, 맥북 등의 애플 제품을 KB국민카드 리스 금융을 이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과 전환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애플 리스 이용 기업에게는 화상회의 지원 메신저, 메일과 캘린더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 솔루션인 ‘네이버웍스’ 베이직 상품이 24개월 간 무료 제공된다.

또 애플코리아의 공식 리셀러인 ‘맥플러스’를 통해 기업별로 애플 리스 제품에 대한 디바이스 기술 지원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업무 제휴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들이 최적의 디지털 기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형 디바이스(Device as a Service,DaaS)’ 솔루션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서비스는 ▶KB국민카드의 애플 제품 리스 금융 ▶네이버클라우드의 스마트워크 솔루션 ‘네이버웍스’ ▶애플코리아와 맥플러스가 보유한 디바이스 관련 기술 지원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선보일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KB국민카드 애플 리스 금융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등급을 보유한 중·소규모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된다.

리스 한도는 업체별 상환 능력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차등 제공되며 기업 신용평가 등급이 일정 등급 이상인 우량 법인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를 통해 5억 원 초과 한도가 부여된다.

금리는 신청 업체의 신용도와 리스 기간에 따라 최저 연 2.61%부터 차등 적용되고 업체별로 부여된 리스 한도 범위 내에서 필요할 때 마다 희망하는 애플 제품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코로나19로 변화된 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전환을 위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업무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국민카드가 가진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업들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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