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LUS 체크카드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0.3%를 캐시백 해준다.
특히 레져/스포츠, 의료, 학원 업종이나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스타벅스 등 LIFEPLUS 특화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추가로 1.0%(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최대 2만 원 한도)를 적용해 최대 1.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IFEPLUS 체크카드는 한화투자증권 CMA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점, 홈페이지, MTS (SmartM)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 Global Digital Product실 유창민 상무는 “앞으로 카드와 증권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LIFEPLUS’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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