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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결국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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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결국 사퇴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21.04.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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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말 논란을 일으킨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이 결국 사퇴 의사를 밝혔다.

6일 장경훈 사장은 “오늘 오후 회사 감사위원회가 열렸으며 감사위 결과와 상관 없이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 사장은 회의 도중 신용카드를 고르는 일을 ‘룸살롱 여성’에 비유하며 같이 살 와이프와 같은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지난 5일 하나카드 본사 앞에서 장 사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도 했다.

노조는 “판매 상품을 여성에 빗대 말하거나, 여성을 남성의 잣대로 급을 나눠 이분화 하는 발언은 장 사장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의식 수준을 그대로 드러낸다”며 장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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