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 부산·경남 중소기업 방문.. "지속성장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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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부산·경남 중소기업 방문.. "지속성장 지원할 것"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1.05.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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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은 12일부터 양일 간 부산‧경남지역 거래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방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행장은 먼저 12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친환경 소재 신발제조 기업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했다. 설립 당시부터 기업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노바인터내쇼널은 최근 기업은행에서 신축자금을 지원받아 베트남에서 부산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한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어 13일에는 경남 양산에 소재한 반도체‧세라믹 가공용 테이프 제조기업 화인테크놀리지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는 “반도체 호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관 산업으로의 금융지원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 직원들도 건강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내 레스토랑, 헬스장, 전시·공연장 등을 운영해 직원행복 경영에 힘쓰는 중”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지방 산업현장을 방문한 윤 행장은 “지역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사람 중심의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인들을 만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은행은 코로나 위기 극복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ESG 인식을 높이기 위한 관련 지원을 강화해 지속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행장은 HMM(구, 현대상선)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HMM 한바다호’ 명명식에 주빈으로 참석해 한바다호 등 초대형 컨테이너선 투입으로 우리 수출입기업의 물류 애로가 해소되고 해운강국으로의 도약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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