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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양주 덕정 수원 잇는 GTX-C노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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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양주 덕정 수원 잇는 GTX-C노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1.06.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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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이 GTX-C 노선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7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과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이 출자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서울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총 74.8㎞ 노선이다. 애초 계획은 덕정과 수원 사이에 의정부역, 창동역, 광운대역,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정부과천청사(과천)역, 금정역 등 10개 정거장만 두는 것이었지만 국토부는 민자사업 입찰제안서를 받으면서 사업자가 최대 3개 역까지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3곳이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국토부는 이달 안으로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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