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달앱으로 순살치킨을 주문한 소비자가 동전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손 모(남)씨는 지난 27일 배달앱으로 주문한 순살치킨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다. 매장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새 치킨으로 교환 받았으나 찝찝한 마음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고. 손 씨는 "페이백 이벤트인 줄 알았다. 치킨에 왜 동전이 들어가 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치킨 시켰더니 '동전·돌멩이·닭털·낚시줄'이 서비스로? 황당 이물질 함께 배달 주요기사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박성수 대웅제약 신임 대표, 1품 1조 신약 육성‧영업이익 1조 비전 제시 김영주 종근당 대표 "세포·유전자·항체치료제, ADC 항암제 등 신규 모달리티 창출" 태광산업, 주주들의 쇄신 요구 적극 수용...트러스톤 추천 이사 3명 이사회 선임 필립스코리아, 85년 혁신 노력 담은 전기면도기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갤럭시 S23·Z 폴드5에서도 실시간 통번역 기능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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