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달앱으로 순살치킨을 주문한 소비자가 동전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손 모(남)씨는 지난 27일 배달앱으로 주문한 순살치킨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다. 매장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새 치킨으로 교환 받았으나 찝찝한 마음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고. 손 씨는 "페이백 이벤트인 줄 알았다. 치킨에 왜 동전이 들어가 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치킨 시켰더니 '동전·돌멩이·닭털·낚시줄'이 서비스로? 황당 이물질 함께 배달 주요기사 테무, 고객 개인정보 누구한테 넘기나? 정보 공유업체 고지 안 해 '불안' 300만원 짜리 삼천리자전거 AS 맡겼지만 1년 째 진행 상황 '깜깜이'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③] 리콜 수리 후 다시 고장나도 제조사는 '발뺌' 청소년 요금제 각양각색...SKT-실속, KT-가격 세분화, LGU+ -콘텐츠 [겜톡]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편의성·액션 강화 SK하이닉스, 정보보호 전담인력 3년 새 48명↑…정보보호투자도 100억 늘려
주요기사 테무, 고객 개인정보 누구한테 넘기나? 정보 공유업체 고지 안 해 '불안' 300만원 짜리 삼천리자전거 AS 맡겼지만 1년 째 진행 상황 '깜깜이'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③] 리콜 수리 후 다시 고장나도 제조사는 '발뺌' 청소년 요금제 각양각색...SKT-실속, KT-가격 세분화, LGU+ -콘텐츠 [겜톡]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편의성·액션 강화 SK하이닉스, 정보보호 전담인력 3년 새 48명↑…정보보호투자도 100억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