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7월 말부터 고객 인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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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7월 말부터 고객 인도 개시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1.07.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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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베스트셀링 SUV 신형 ‘티구안’의 고객 인도가 7월 말부터 본격 개시된다고 22일 밝혔다.

티구안은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0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08년 1세대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5만6,000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특히 2020년에는 수입 SUV 중 유일하게 연간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이번에 출시된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신형 티구안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비전하에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3A 전략’을 적용한 첫 번째 주자다. 

‘3A 전략’은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 (More 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 비용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 (More Affordable),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 (More 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 시킨다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 전략이다. 

신형 티구안은 ‘3A 전략’의 첫 주자로서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탁월한 상품성과 함께 수입차 구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획기적인 가격 재조정 및 총소유비용(TCO) 절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입 SUV 1위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신형 티구안은 모든 면에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전반적인 가격 재조정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권장소비자가를 최대 240만 원까지 획기적으로 낮춰 더욱 많은 고객들이 신형 티구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신형 티구안의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005만7000원, 2.0 TDI 4모션 프리미엄 4242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380만5,000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646만6,000원이다.  

여기에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5%, 현금 구매 시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이를 모두 반영할 경우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을 3000만 원 대부터 구매 할 수 있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을 탑재해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킨다. 이를 통해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신형 티구안은 검증된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결합되어 최고출력 150마력(3,000~4,200rpm)과 최대토크 36.7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600~2,75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탁월한 퍼포먼스와 배출가스 저감 능력을 갖췄음에도 연료 효율성은 이전 모델 대비 높아졌다.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5.6 km/l(도심 14.2 km/l, 고속 17.6km/l),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3.4km/l(도심 12.3km/l, 고속 15.0km/l)이다. 

신형 티구안에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라인 뿐 아니라 프리미엄 라인에도 사륜구동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2.0 TDI 프리미엄’, ‘2.0 TDI 4모션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총 4가지 트림을 제공한다.  

이 두 사륜구동 모델에는 4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4모션 액티브 컨트롤’ 시스템과 ‘내리막길 속도 제한 장치’가 탑재되어 다양한 날씨와 노면에서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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