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의장, "카카오T 등 플랫폼 활성화될수록 수수료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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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의장, "카카오T 등 플랫폼 활성화될수록 수수료 낮출 것"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10.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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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카카오T 등 여러 플랫폼이 활성화될수록 수수료를 내릴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범수 의장에게 “시장 점유율 상승에도 현행 수수료를 유지할 생각이냐”고 질의했다.
▲답변하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답변하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에 김범수 의장은 “플랫폼은 이용자 편익을 높이고 공급자 수익을 높이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카카오 모빌리티는 아직 생태계가 활성화되지 못했다”며 “개인적으로 플랫폼이 활성화될수록 수수료는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약속드리겠다”고 답했다.

또 김 의장은 플랫폼에 대한 규제 정책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카카오처럼 큰 기업은 견제가 필요하지만 많은 플랫폼 스타트업에는 격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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