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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114서비스' … '돈 독'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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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114서비스' … '돈 독' 올랐나
  • 장의식 기자 jangeuis@consumernews.co.kr
  • 승인 2007.12.20 07:1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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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 2007-12-24 11:07:47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ㅜ
저희 아버님께서도 피해를 보셨는데, 컴퓨터에 대해선 전원 키고 끄시는 것 뿐이 모르시는 분에게 전화해서 광고(제대로 된 광고였으면 말도 안합니다. 상호 전화번호 외에는 관련도 없는 내용 붙여 놓기 해 놨더군요) 보여 준다고 해놓고 계속 광고비와 광고 제작비를 빚 독촉하듯 하고 있다합니다. 지난 주에 저에게 답답해 하시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주말부터 이렇게 저렇게 살펴보고는 있는데, 딱히 해결책이 없는것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피해자너무많어.. 2007-12-28 01:37:58
돈주지마세여..
법류상담소에 뭏어보니 돈주지말라고 하던군여..확실하게 피해자가 우린 광고낸다고한적 없다고하면여.. 그리고 녹취내용 들려달라고하세여.게약하자고했나 들어본다고..돈을 줬다면 경찰서에 신고하세여 입급해서 피해을 봣다면 신고접수 된다고 하던군여..그놈들 아주 나쁜놈들이에여.. 지들도 당해보라지..

김진민 2008-01-02 13:14:15
114서비스광고불만
같은피해를보구있어요 문자루계속독촉받아요 힘드네요

114서비스 2008-03-31 15:00:08
114서비스 관리자
안녕하세요. 114서비스 민원실 서종수팀장 입니다. 위 내용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아래번호로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042-710-1568 감사합니다

열받음 2008-05-20 16:38:24
114서비스 폐쇄되기를 바람
저 역시 같은 피해자입니다.. 114서비스 상담원의 불쾌하고 협박적인 언행과 억지계약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많은 피해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 함께 폐쇄되도록 합시다..